sus는 3대신 치는걸로 생각하자
- sus4= 3대신 4 한칸 올림
- sus2= 3대신 2
이걸 사용할때 3가지를 생각하자
- 도미넌트의 불안감을 떨어뜨리고 싶을때
- sus4는 다시 3음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. 그래서 서스포를 한음 올리고 원래 3음으로 멜로디를 쓰면 좋다
- 어보이드 노트를 조심하자
그런데 이건 5도인 도미넌트 뿐 아니라 메이저인 1도에도 사용한다
하지만 1도인 CM7에 사용하면 도미솔시 인데 서스포를 만들면 도파솔시가 된다 여기서 파는 미와 어색해서 미를 멜로디로 치면 안된다
Aug 코드
C+ 또는 #5라고도 한다. 불안하면서 어두운 느낌이다
어떨때 사용하나?
클리쉐: 근음은 그대로 두고 코드를 살짝 바꿔서 선율을 만든다
도미넌트: 어그넌트는 4칸 4칸인데 이렇게 만들면 b13 텐션과 같다, 이름은 다르지만 같아서 텐션 또는 어그먼트를 써도 무방하다
디미니쉬
dim 또는 mb5 라고 한다
비극적이고 불안한 소리
어떨때 사용하나?
도미넌트의 변형형태 : 마지막 코드가 도미넌트라면 지나가는 패싱코드로 사용한다 : 1도가 D이면 4도를 임의로 C# 디미니쉬로 바꾼다 .소리가 예쁘다. 씨다음이 디이기 때문에 어울리며 둘 관계과 온음일때만 가능하다. 아니면 1도가 D 이면 이걸 반음올려 D# 디미니쉬로 바꿔도 된다. 그럼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역할이 된다 .
'취미 > 미디작곡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스플라이스 키워드 모음 (0) | 2025.02.02 |
---|---|
아름다운 선율 만들기 (0) | 2025.01.12 |
대리화음 (0) | 2025.01.11 |
곡의 분위기를 정하는 시작코드와 끝나는 코드 (0) | 2025.01.11 |
이펙터 (0) | 2024.12.23 |
댓글